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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조일훈 편집국장이 발행하는

    오늘의 뉴스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두개의 줄…흔들리는 생활방역

    두개의 줄…흔들리는 생활방역 이달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됐는데요, 공교롭게도 이태원발 집단감염 사태가 터져나왔습니다. 지역 특성상 대부분의 감염자들이 젊은이들입니다. 선별 진료소에는 다시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5월 연휴기간에 이태원을 다녀간 사람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A5면에 이지현 기자 등이 자세한 소식을 실었습니다. 동시에 심야의 강남과 홍대 인근에도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9...

    2020-05-10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동학개미가 도박개미로 퇴화하고 있다

    동학개미가 도박개미로 퇴화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이상합니다. 처음에 동학개미라는 별칭으로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 낙폭과대 우량주를 사들이던 사람들이 요즘엔 지수나 원유를 추종하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곱버스'(곱하기+인버스)라고 불리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전체 거래대금 1위에 올랐습니다. 전형적인 투기장세입니다. 투자는 온전히 자기 책임으로 하는 것이지만 20년이 ...

    2020-05-07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한국기업,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한국기업,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혼란기는 약자가 강자를, 변방이 중심부를 공략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변화는 중심이 아닌 구석에서 시작됩니다. 식물의 생장점은 줄기의 한 가운데가 아니라 줄기의 끝에, 뿌리의 끝에 있습니다. 사람의 성장판도 뼈의 맨 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의 생장점과 성장판은 누가 뭐래도 기업입니다. 위기를 견디는 것도, 이겨내는 것도 모두 그들입니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롯데 등은 모조리 변방에서 중심부로 ...

    2020-05-05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그 즐거운 상상 속으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그 즐거운 상상 속으로 제가 산업부 차장 시절이던 2007년 여름. '한국은 어떻게 일어설 것인가'라는 총 10회의 기획시리즈를 동료 기자들과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 1987년 민주화, 1997년 외환위기라는 10년 간격의 변곡점을 지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대한민국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느냐에 대한 담론을 다룬 것이었습니다. 그때 한국을 이끌 각 분야의 인재로 소개한 사람들 중에는 프로골퍼 신지애, 바둑기사 박영...

    2020-05-03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폐허로 변해가는 사모펀드 시장

    폐허로 변해가는 사모펀드 시장 금융시장에 일대 충격파를 몰고 온 ‘라임 사태’ 이후 금융 자산관리(WM) 시장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백억원씩 팔리던 사모펀드는 신규 출시가 중단됐고 자산을 굴리던 PB들은 일손을 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눈길이 싸늘하기만 합니다. 최근 몇 달 사이 라임펀드를 비롯해 일, 호주부동산, 독일헤리티지 등 사모 대체투자 펀드들이 잇따라 대규모 손실을 보면서 WM 시장에 ...

    2020-04-28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유통왕국 롯데, 온라인 대반격 시작

    유통왕국 롯데, 온라인 대반격 시작 쿠팡 g마켓 옥션 위메프 등 온라인 회사들의 공세에 시달리던 롯데가 “더 이상 못참겠다”며 대반격을 예고했습니다. 백화점 마트 등 7개 유통계열사가 모여 ‘롯데ON’이란 이름의 새로운 온라인몰을 개장합니다. 오프라인 유통의 최강자 롯데가 작심하고 e커머스에 뛰어드는 만큼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신무기도 대거 장착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마다 화면이 다른 &l...

    2020-04-27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공무원 연차수당 깎는 정도로 되겠나

    공무원 연차수당 깎는 정도로 되겠나 올해 늘어나는 국가부채가 12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해 말 부채(728조원) 대비 16%가 넘는 증가율입니다. 코로나 위기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재정 확대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증가액 120조원의 성격을 곰곰이 따져보면 1,2,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44조원 정도에 그치고 올해 512조원의 슈퍼예산을 책정 하면서 새로 늘어날 부채는 76조원에 이릅니다. 코로나 ...

    2020-04-26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고소득자 기부 유도는 옳지 않다

    고소득자 기부 유도는 옳지 않다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되 상위 30%의 고소득자에 대해선 세제혜택을 대가로 기부를 받겠다고 합니다. 저는 전 국민 지급이든, 하위 70% 지급이든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기에는 소모적인 논의가 많았고 국민들의 생각도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상위 30%에게 기부를 유도하겠다는 발상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부는 원래 인간의 양심과 이타심에 따라 하는 ...

    2020-04-23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핀셋 지원이어야 한다

    핀셋 지원이어야 한다 정부가 코로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총 90조원의 추가 지원책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발표한 금융안정 지원 100조원, 소상공인

    2020-04-22

  •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 마음 놓고 사람 뽑는 아마존

    마음 놓고 사람 뽑는 아마존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대규모 실업대책과 기간산업 지원방안을 발표합니다. 가장 큰 방점은 고용유지에 찍혀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기업들에게 고용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 기회에 한국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해소하면 민간 일자리가 저절로 늘어날 것이라는 아쉬움도 많습니다. 코로나 위기라고 모두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 사업이나 의료기업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