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카카오톡 상담하기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의·정 갈등의 기저에 깔린 것

    의·정 갈등의 기저에 깔린 것 파업 사태로 치달은 의료계와 정부의 대치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파업은 안된다는 정부 측 명분이 힘을 얻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료계의 반발 논리도 나름 탄탄하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 방역의 일등공신인 의사들을 이렇게 코너로 몰아넣었어야 했느냐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는 당초 강경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의사 국가고시 시험을 연기하고 대화를 제의했지만 결말은 예단...

    2020-08-31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거리두기 3단계, 쉽게 결정할 사안 아니다

    거리두기 3단계, 쉽게 결정할 사안 아니다 정부가 방역 최고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발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수그러들 기미가 없는 가운데 의료계 파업까지 겹치면서입니다. 3단계는 걷잡을 수 없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의료시스템 등이 붕괴될 때 마지막으로 쓰는 카드입니다. 필수 사회·경제활동 외 모든 외출·모임, 다중이용시설 운영 등의 활동이 금지되고 국민들은 최대한 집에만 머물도록 행정지도가 이뤄집니다. 제가 3단계 신...

    2020-08-27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조국사태와 전공의 파업은 어떻게 만났나

    조국사태와 전공의 파업은 어떻게 만났나 '조국백서'를 저격하는 '조국흑서(원제: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출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 사회를 두동강낸 '조국 사태'에 대해 두 책의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립니다. 조국백서가 '조국은 억울하다'는 쪽에 비중을 두고 있는데 비해 조국흑서는 '조국은 변호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조국흑서의 저자들은 조국백서를 작성한 사람들과 한때 같은 진보진영에 ...

    2020-08-26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백신 나와도 코로나 경제는 끝나지 않는다”

    “백신 나와도 코로나 경제는 끝나지 않는다” 오늘은 좀 심각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내년에 코로나 백신이 나와도 지금 같은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을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냥 흘려 버리기에는 스피커의 명성과 전문성이 너무 높습니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지긋지긋한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예전처럼 뉴욕과 로마로, 도쿄와 다낭을 활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2020-08-25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2차 재난지원금 지급?…재정준칙부터 만들어라

    2차 재난지원금 지급?…재정준칙부터 만들어라 코로나가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면서 4차 추경과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치권의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특히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상황이 워낙 엄중하고 서민경제에 대한 타격 또한 만만찮은 만큼 재정 여건을 들어 무조건 반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평소 경제문제에 대해 중도 좌파에 가까운 성향을 갖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겠...

    2020-08-23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계속 오르는 서울 집값, 추격 매수 신중해야

    계속 오르는 서울 집값, 추격 매수 신중해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8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세 값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매매는 11주, 전세 가격은 60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강남구나 송파구 등에선 신고가 행진을 벌이고 있는 아파트들도 있습니다. 정부의 8·4 공급 대책이 미흡하다고 여기는 무주택자, 1주택자 등 30~40대 실수요자들이 계속 매수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A1,5면에 심은지 기자입니다. 향...

    2020-08-20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단독…SK건설, EMC홀딩스 1조원에 인수

    단독…SK건설, EMC홀딩스 1조원에 인수 SK건설이 국내 최대 종합환경플랫폼 업체 EMC홀딩스(환경관리주식회사)를 1조원 가량에 인수합니다. SK건설의 EMC 인수는 신성장동력으로 환경사업을 키워나기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EMC홀딩스는 수처리 부문에서 압도적인 국내 1위 사업자일 뿐만 아니라 폐기물 매립, 소각 부문에서도 상당한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A1,15면에 김채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관련 기사 바로...

    2020-08-19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코로나 2차 유행을 보면서

    코로나 2차 유행을 보면서 정부가 수도권에 역대급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2주일동안 서울-경기-인천 모든 지역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고 교회 예배는 온라인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예식장 장례식장에도 실내 기준 50인 이상 모일 수 없습니다. 또 노래방 뷔페 클럽 PC방 등은 아예 영업을 중단토록 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전에 멀쩡하던 코...

    2020-08-18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어느새…대출금 연체가 시작됐다

    어느새…대출금 연체가 시작됐다 지금 웬만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금융사 대출금은 만기 연장이 이뤄져 있습니다. 코로나로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진 조치입니다. 지난 3월부터 연장된 대출금 만기가 9-10월에 다시 돌아오는데요, 금융당국은 재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중소업체들의 어려움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업체들이 일괄 만기연장의 덕을 봤을까요. 금융사들 입장에선 향후 ...

    2020-08-13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한경 단독…검경과 금감원, 옵티머스 비리 뭉갰다

    한경 단독…검경과 금감원, 옵티머스 비리 뭉갰다 검찰과 경찰, 금융감독원이 5000억원대 펀드 사기로 수많은 투자자들을 울렸던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문제를 이미 2년여 전에 제보를 받고도 방치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한경은 전 임직원들이 2017년11월 금감원 자산운용검사국 자산운용인허가팀에 펀드 사기 의혹을 제보했고, 그해 12월엔 서울중앙지검에 회사 대표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검찰과...

    2020-08-12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