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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김종인 경제민주화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김종인 경제민주화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오늘은 경제민주화라는 담론에 대해 제 나름의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학술적이라기 보다는 저널리즘적 시각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경제민주화라는 말을 정확하게 가다듬으면 경제민주주의가 됩니다. 경제와 민주주의의 결합인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주의는 원래 정치적 용어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실현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치적 민주주의를 일컫는 것입니다. 따라서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부터 살펴봐야할 것 ...

    2일전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기업은 뛴다

    아무리 어려워도 기업은 뛴다 어제는 굵직한 기업 뉴스들이 많았습니다. 코로나 위기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이 조금도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주요국 가운데 한국 만큼 기업들 실적이 잘 버텨주는 나라도 별로 없습니다. 얼마 전에 만난 한 증권사 CEO도 우리 기업들의 저력에 놀랄 때가 많다고 하시더군요. 특히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능력은 경영학 교과서에 나올만 하다는 평가였습니다. 1. LG화학, 배터리 사...

    3일전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유동성 파티에도 5만원권은 '품귀'…돈이 안돈다

    유동성 파티에도 5만원권은 '품귀'…돈이 안돈다 올들어 화폐유통속도와 통화승수가 나란히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이 그만큼 위축됐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 위기 이후 유동성이 140조원이나 불어났지만 돈이 가계와 기업 등에 돌지 않는 이른바 '돈맥경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넘쳐나는 유동성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일차 행선지는 주식과 부동산 같은 자산시장이죠. 그 다음은 지갑이나 금고가 될 겁니다. 이런 와중에 5만원권도...

    4일전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스가 시대 개막…일본은 얼마나 달라질까

    스가 시대 개막…일본은 얼마나 달라질까 바야흐로 일본에 '스가 시대'가 열렸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는 16일 제99대 일본 총리에 공식 취임합니다. 이로써 2012년12월 이후 지속된 아베 신조 총리의 7년8개월 치세도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스가 신임 총리는 “아베 총리의 정책을 계승해 진전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특히 아베노믹스를 책임감 있게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

    5일전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코로나 세대의 눈물' 시리즈를 마치며

    '코로나 세대의 눈물' 시리즈를 마치며 총 5회로 기획한 '코로나세대의 눈물' 시리즈가 마지막 회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취업 준비생-스타트업

    2020-09-10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윤영찬 갑질…세금 내는 기업은 억장이 무너진다

    윤영찬 갑질…세금 내는 기업은 억장이 무너진다 “카카오 너무하네요. 들어오라고 하세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일 보좌관에게 보낸 SNS 내용입니다. 이날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기사가 포털사이트 ‘다음’ 메인에 배치된 것을 본 뒤였습니다. 그는 “전날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연설을 메인에 배치하지 않았으면서 야당 원내대표 것은 메인에 걸어줘 형평성...

    2020-09-09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한경 단독…“추 장관 아들은 한국 육군”

    한경 단독…“추 장관 아들은 한국 육군” 요즘 한경 정치부 기자들이 추미애 장관의 아들인 서 모씨의 '군복무 특혜의혹'에 대해 연일 단독 기사를 날리고 있습니다. 우선 8일 기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날 오전에 서씨 변호인측이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했는데요, “서씨는 한국 육군이 아니라 주한 미군의 복무규정을 적용받기 때문에 휴가 미복귀 관련 의혹에 큰 문제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불과 두시간여가 지난 뒤 좌동욱 이정호 기자가 이...

    2020-09-08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코로나 세대의 눈물'을 시작하며…

    '코로나 세대의 눈물'을 시작하며… 대나무의 생명활동은 마디를 통해 이뤄집니다. 가녀린 힘을 모아서 간신히 한 마디를 만들고 나면, 또 다른 마디를 만들기 위해 다시 에너지를 모으는 식의 성장을 합니다. 동물의 척추나 관절은 대개 태어날 때부터 마디가 만들어져 있지만, 성장하면서 마디의 윤곽이 분명해지고 힘도 강해집니다. 모든 생명은 한꺼번에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진화했습니다. 그것이 종의 생존과 번성에 더 유리하기...

    2020-09-06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무력증에 빠진 경제관료들…높은 자부심은 어디로 갔나

    무력증에 빠진 경제관료들…높은 자부심은 어디로 갔나 얼마 전, 기획재정부가 5년짜리 중기재정계획을 발표하면서 2022년말 국가부채를 1070조원으로 제시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21년말 국가부채 전망치보다 125조원이나 늘려놓았기 때문입니다. 숫자도 컸지만 방향과 속도 때문에 더 놀랐습니다. 올해만 98조원이 늘어나는 국가부채가 내년에 코로나발 팽창예산 탓에 105조원 이상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재부는 그 이듬해 늘어...

    2020-09-03

  •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왜 고립무원이었나

    이재용 부회장은 왜 고립무원이었나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기어이 재판에 넘겼습니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및 수사중단 권고를 묵살하고 기소를 강행한 것입니다. 사법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검찰이 스스로 만들어놓은 수사심의위의 존재 의의도 사라지게 됐습니다. 경제계는 실망을 넘어 분노하는 분위기입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기업인을 이렇게까지 옭아맬 수 있느냐는 반발이 상당합니다.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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