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기기등록
바로가기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 무르익은 금빛 열정과 희망…"나는 오늘도 평창을 꿈꾼다"

    미끄럼틀 꼭대기에 한 꼬마가 앉아 있다. 긴장해서인지 표정이 아이답지 않게 진지하다. 고글을 쓰고 출발 준비를 마친 아이는 호루라기가 울리자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한다. 바람을 가르는 효과음과 함께 몸을 활처럼 뻗어 점프하는 순간, 동네 놀이터는 눈이 휘날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으로 변한다. 관중석에서는 환호 소리가 쏟아진다. 아이는 자신의 경기가 만족스럽다는 듯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든다. 어느새 화면은 TV 속 한 장면으로 변하고 방 안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비춘다. 잠들기 전 갖고 놀던 크레파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상징인 ‘ㅍ*’ 모양으로 놓여 있다. 그때 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오늘도 평창을 꿈꿉니다.”30일 강원 춘천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제3회 강원도 29초영화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3-30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청소년부 대상 함형진 감독 "재미로 배운 영상…앞으로 전문기술 배울래요"

    “평소 친구들과 영상을 편집하면서 놀곤 했는데 강원도에서 29초영화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도전했습니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영화감독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습니다.”강원도 29초영화제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받은 함형진 감독(동해묵호고 3년·사진)은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우리 모두가 평창입니다’를 출품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비질이 어느새 아이스하키로 변하는 모습을 통해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함 감독은 “꿈을 안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함 감독의 꿈은 영화감독이다. 그는 “앞으로는 전문적인 편집 기술을 배우고 싶다”며 “상금으로 성능이 좋은 카메라 렌즈를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3-30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일반부 대상 최성규 감독 "상금으로 새 작품 제작…뮤직비디오감독이 꿈"

    “대학 동기끼리 함께 출품했는데 세 사람 모두 수상하게 돼 기쁩니다.”30일 강원도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Dream’으로 일반부 대상을 받은 최성규 감독(23·사진)의 수상 소감이다. 홍익대 영상영화과 12학번인 최 감독과 손현록 감독, 최형진 감독은 이번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세 사람은 지난 겨울방학 한 달을 투자해 영상을 제작했다.“최근 학과가 통폐합되면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학과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최 감독의 꿈은 자신만의 프로덕션을 차리고 뮤직비디오 감독이 되는 것이다. 그는 “상금은 새로운 작품에 투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영상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춘천=고재연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3-30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최문순 강원지사 인터뷰 "강원도 매력과 올림픽 기대감…29초영화제 통해 널리 퍼지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강원도만의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축제입니다. 이번 29초영화제에서도 각자의 자리가 어디든지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응원하는 내용의 출품작이 많더군요. 영상에 담긴 강원도의 매력과 올림픽을 앞둔 기대감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제3회 강원도 29초영화제 출품작을 살펴본 최문순 강원지사(사진)는 “매회 출품작을 보면서 요즘 젊은 세대의 감각과 감성을 공유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갈수록 응모작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당연히 일반부 작품일 것이라 생각한 영상이 알고 보니 청소년 감독 작품인 경우도 있다”며 “지금까지 29초영화제와 함께한 감독들에게 각별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사실 저도 영화인입니다. 단역이었지만 영화 두 편에 출연해본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3-30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강원도와 평창에 얽힌 얘기 29초 영상으로 보내주세요

    요즘 강원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는 동계스포츠 행사가 한창이다. 채 1년도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다.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등 19개 종목의 설상·빙상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몰려들었다.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앞둔 강원도가 홍보를 위한 영상콘텐츠 공모에 나선다. 강원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함께 여는 제3회 강원도 29초영화제다.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당신이 평창입니다’와 ‘겨울, 강원도 이야기’. 강원도에서 즐거운 겨울을 보낸 경험,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에 관한 에피소드 등을 29초 분량 영상에 담으면 된다.29초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겨울 휴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2-16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김재연 감독 "커피 '맞춤 주문'하듯 즐기는 서울시 정책"

    “좋은 영상 제작자가 되고 싶은 저의 꿈에 믿음을 주는 상인 것 같습니다. 함께 작품을 만든 감독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15일 ‘Take-out 서울’로 제3회 서울 29초영화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김재연 감독(26·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영상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 서비스를 테이크아웃 커피에 비유했다. “커피를 즐기듯 누구든 쉽게 서울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김 감독은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는 홈페이지 ‘서울을 가지세요’에서 작품을 착안했다. 그는 “원하는 항목에 맞게 서비스를 찾는 과정이 각자 기호에 따라 커피를 주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PD 지망생이다. 스터디그룹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 영화제 첫 도전에서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2-15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각자 다른 행복의 의미, 29초에 모두 담아"

    “5명이 함께 머리를 모아 작업한 영상이 큰 상을 타게 돼 정말 기쁩니다.”23일 열린 세종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나는 세종시에서’로 일반부 대상을 받은 강기훈 감독(24·고려대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3년·사진)의 수상 소감이다. 작품은 세종시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세련된 화면으로 표현했다.강 감독은 콘텐츠 기획사 라쿤TV의 청년 창업자다. 휴학 중인 그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감독 4명과 함께 이번 작품을 연출했다.강 감독은 “영상 기획 단계에서 5명이 함께 행복에 대해 마인드맵을 그려봤는데, 이 과정에서 행복에 관한 기준이 각자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감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여러 장소를 영상에 담았다”고 말했다.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전통시장, 세종 전동면의 조천천 억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진정한 행복은 나누는 것임을 표현했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쁩니다.”‘이상하게 행복한 3가지 순간들’로 세종시 29초영화제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받은 문민준 감독(17·원자력마이스터고 2년·사진)은 이렇게 말했다.수상작은 초콜릿이 깔끔하게 나뉘어졌을 때,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할 때 등 사소한 사건을 일상의 행복이라고 보여준다. 짧은 내용이지만 반전이 있다. 초콜릿을 친구와 함께 먹고,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주워주는 친절이 행복의 바탕이라고 표현했다. 문 감독은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 순간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세 가지 경우를 생각해냈다”며 “사소함을 넘어선 진정한 행복은 나누는 행복이라는 나름의 결론을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학교 친구인 신민용, 엄창민 군이 출연했다. 학교가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일상의 즐거움 가득한 따뜻한 도시 만들 것"

    “출품작을 보며 ‘아! 이런 행복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감독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겪는 즐거움을 신선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았으니까요. 출품작이 담아낸 일상의 즐거움을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행복 도시로 세종시를 가꾸겠습니다.”23일 세종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은 “29초영화제는 지금 세종시에서 저와 함께하는 직장 동료, 친구, 가족의 소중함을 기쁜 마음으로 돌아볼 기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가 영상을 출품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습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소재로 하거나 귀염둥이 손녀딸의 재롱을 영상에 담았을 것 같습니다.”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모토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구 12만명을 넘어섰다.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 당신의 '서울 이야기' 29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전국 5167만명 인구 중 995만여명이 서울에 산다. 5명 중 한 명이 사는 꼴이지만 서울시의 생활 정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각종 정보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모르고 지나쳐 버릴 때도 많다.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나누기 위한 초단편영화제가 열린다. 서울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함께 여는 ‘제3회 서울 29초영화제’다.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당신의 서울이야기’. 서울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29초 분량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소재를 찾기 어렵다면 서울시 웹사이트 ‘서울을 가지세요’(have.seoul.go.kr)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 사이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울시 정책에 대한 정보를 모아 놓은 곳이다. 29초영화제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0

    추천수 153

    재생 1254

    댓글수 12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