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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와 평창에 얽힌 얘기 29초 영상으로 보내주세요

    요즘 강원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는 동계스포츠 행사가 한창이다. 채 1년도 남지 않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오는 4월까지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다.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등 19개 종목의 설상·빙상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선수와 자원봉사자가 몰려들었다.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앞둔 강원도가 홍보를 위한 영상콘텐츠 공모에 나선다. 강원도와 한국경제신문사가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함께 여는 제3회 강원도 29초영화제다.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당신이 평창입니다’와 ‘겨울, 강원도 이야기’. 강원도에서 즐거운 겨울을 보낸 경험, 스키나 스케이트 등 겨울 스포츠에 관한 에피소드 등을 29초 분량 영상에 담으면 된다.29초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겨울 휴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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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연 감독 "커피 '맞춤 주문'하듯 즐기는 서울시 정책"

    “좋은 영상 제작자가 되고 싶은 저의 꿈에 믿음을 주는 상인 것 같습니다. 함께 작품을 만든 감독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15일 ‘Take-out 서울’로 제3회 서울 29초영화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한 김재연 감독(26·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영상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 서비스를 테이크아웃 커피에 비유했다. “커피를 즐기듯 누구든 쉽게 서울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김 감독은 서울시 정책을 소개하는 홈페이지 ‘서울을 가지세요’에서 작품을 착안했다. 그는 “원하는 항목에 맞게 서비스를 찾는 과정이 각자 기호에 따라 커피를 주문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김 감독은 PD 지망생이다. 스터디그룹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어 영화제 첫 도전에서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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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자 다른 행복의 의미, 29초에 모두 담아"

    “5명이 함께 머리를 모아 작업한 영상이 큰 상을 타게 돼 정말 기쁩니다.”23일 열린 세종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나는 세종시에서’로 일반부 대상을 받은 강기훈 감독(24·고려대 세종캠퍼스 경영학부 3년·사진)의 수상 소감이다. 작품은 세종시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세련된 화면으로 표현했다.강 감독은 콘텐츠 기획사 라쿤TV의 청년 창업자다. 휴학 중인 그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감독 4명과 함께 이번 작품을 연출했다.강 감독은 “영상 기획 단계에서 5명이 함께 행복에 대해 마인드맵을 그려봤는데, 이 과정에서 행복에 관한 기준이 각자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감을 최대한 보여주기 위해 여러 장소를 영상에 담았다”고 말했다.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전통시장, 세종 전동면의 조천천 억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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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행복은 나누는 것임을 표현했죠"

    “이렇게 큰 상을 받을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쁩니다.”‘이상하게 행복한 3가지 순간들’로 세종시 29초영화제에서 청소년부 대상을 받은 문민준 감독(17·원자력마이스터고 2년·사진)은 이렇게 말했다.수상작은 초콜릿이 깔끔하게 나뉘어졌을 때,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할 때 등 사소한 사건을 일상의 행복이라고 보여준다. 짧은 내용이지만 반전이 있다. 초콜릿을 친구와 함께 먹고,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주워주는 친절이 행복의 바탕이라고 표현했다. 문 감독은 “일상생활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 순간은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세 가지 경우를 생각해냈다”며 “사소함을 넘어선 진정한 행복은 나누는 행복이라는 나름의 결론을 영상에 담았다”고 설명했다.학교 친구인 신민용, 엄창민 군이 출연했다. 학교가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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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의 즐거움 가득한 따뜻한 도시 만들 것"

    “출품작을 보며 ‘아! 이런 행복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감독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겪는 즐거움을 신선한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 많았으니까요. 출품작이 담아낸 일상의 즐거움을 어디서든 느낄 수 있는 행복 도시로 세종시를 가꾸겠습니다.”23일 세종시 29초영화제 시상식에서 만난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은 “29초영화제는 지금 세종시에서 저와 함께하는 직장 동료, 친구, 가족의 소중함을 기쁜 마음으로 돌아볼 기회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가 영상을 출품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습니다.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소재로 하거나 귀염둥이 손녀딸의 재롱을 영상에 담았을 것 같습니다.”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를 모토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인구 12만명을 넘어섰다.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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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서울 이야기' 29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전국 5167만명 인구 중 995만여명이 서울에 산다. 5명 중 한 명이 사는 꼴이지만 서울시의 생활 정보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각종 정보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모르고 지나쳐 버릴 때도 많다.서울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나누기 위한 초단편영화제가 열린다. 서울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함께 여는 ‘제3회 서울 29초영화제’다.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당신의 서울이야기’. 서울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29초 분량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소재를 찾기 어렵다면 서울시 웹사이트 ‘서울을 가지세요’(have.seoul.go.kr)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 사이트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울시 정책에 대한 정보를 모아 놓은 곳이다. 29초영화제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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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사과할 땐, 청송합니다!"…7초에 담은 '청송 사과'의 매력

    “선배님 죄송합니다!”강의실로 뛰어들어온 학생 두 명이 허리를 90도로 꺾으며 연신 사과한다. 권위적인 자태를 뽐내는 선배는 자신이 원한 것은 이런 게 아니라는 듯 말한다. “사과 제대로 안 해?” 잠시 고민하던 여학생이 더 좋은 답변이 생각난 듯 소리친다. “선배님, 청송합니다!” 그가 내민 손에는 새빨간 ‘청송 사과’가 들려 있다. “제대로 된 사과, 청송 사과!”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지난 5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 열린 ‘청송 애플 7초광고제’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을 받은 민정기·주목인 감독의 ‘제대로 된 사과’다. 미안하다는 뜻의 ‘사과하다’와 과일 ‘사과’가 동음이의어임에 주목한 작품이다. 흑백 화면과 과장된 말투, 더빙 효과를 활용해 7초라는 짧은 시간에 청송 사과가 ‘좋은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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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연 감독 "일상에 특별함 주는 사과의 상큼함 찾았죠"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처음으로 광고제에 출품한 작품인데 예상 밖의 큰 상을 탔습니다.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하루 속 특별함, 청송사과’를 출품해 청소년부 대상을 받은 홍수연 감독(명덕외고 2년·사진)의 수상 소감이다. 교내 영상제작 동아리 애드히어에서 활동하는 홍 감독은 이번 출품작에서 동음이의어를 활용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교과서) 4과를 펴라”고 하자 한 학생이 청송 사과를 쪼개 책상 위에 펼쳐놓는다.홍 감독은 “수업이 끝난 뒤 동아리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던 중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아리의 모토가 ‘평범하고 따분한 일상 속에 특별함을 찾아주는 것’”이라며 “수업 이야기를 배경으로 반전을 줘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을 부각하고 싶었다”고 했다. 홍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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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 "개성 넘치는 광고, 청송 홍보에 활용"

    “광고에 바로 이용해도 될 만큼 좋은 작품이 많아 정말 반가웠습니다. 7초가 아주 긴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길을 확 끄는 짧은 영상을 통해 세계인에게 청송 사과의 맛을 전하고 싶습니다.”지난 5일 청송 애플 7초광고제 시상식에서 만난 한동수 경북 청송군수(사진)는 “영상에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시각과 개성을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톡톡 튀는 영상들이 ‘새콤, 달콤, 아삭’한 청송 사과의 다채로운 맛을 잘 담아냈다”고 평했다.청송사과축제는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부터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를 접목했다. 국내외에서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도록 하기 위해서다. 청송 덕천마을 고택에서 한류문화창조포럼을, 청송사과테마공원에서는 ‘K-청년 오디션’을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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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세종시의 모습은?…29초 영상에 담아주세요

    2012년 출범 당시 세종특별자치시는 종종 ‘세베리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허허벌판에 새 건물 몇 채가 들어선 모습이 시베리아 벌판을 연상케 해서였다. 4년이 지난 지금은 얘기가 달라졌다. 도시 인프라와 편의시설, 교통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말엔 인구 12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신생아 출생률 1위, 주거만족도 1위의 활기찬 도시로 성장했다.올해를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개발 2단계 원년’으로 삼은 세종시가 행복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콘텐츠 공모에 나선다. 세종시와 한국경제신문이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공동 주최하는 ‘세종시 29초영화제’에서다.영화제의 주제는 ‘일상의 행복’이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느낀 행복, 연인·친구·자녀 등과의 경험담 등 행복에 관한

    29초 영화제 사무국 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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