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은 개의치 않는 모습니다. 이미 14일 오후 1시 현재 수 백명이 현장에서 커피 시음과 게임, 포토타임 등을 위해 몰려들고 있다. ◆"소리 질러~!" 잠실이 콘서트장으로우선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행사가 출격 대기 중이다. 첫날인 14일 오후 2시40분 밴드 ‘3.14(삼점일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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