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지만, 행사장에는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었다. 참여 기업들이 마련한 부스에서 커피 시음과 게임, 포토 타임 등을 위해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오후 5시30분 개막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과 김선광 롯데문화재단 대표, 최상인 동서식품 상무, 신동희 이디야 본부장, 고정수 매일유업 전무, 하주호 SPC 부사...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