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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 율촌, 중대재해법 웨비나

    법무법인 율촌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확정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오는 30일 웨비나를 연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간한 중대산업재해 해설서상 중요 내용을 분석·소개한다. 내년 1월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법 취지에 맞는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세우는 방법과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준비와 관련해 기업이 알아둬야 할 사항도 소개한다.최한종 기자

    2021-11-21

  • [모십니다] 한경이 'CES 2022'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의 오프라인 개최를 맞아 ‘CES 2022 참관단’을 모집합니다. ‘CES 2022’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드론, 가상·증강현실(VR·AR), 로봇, 우주기술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한국경제신문사는 CES 2022를 심층 보도하기 위해 국내 첨단기술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KAIST와 특별취재단을 구성했습니다. 한경·KAIST 드림팀은 참관단을 위해 현지에서 CES 2022의 핵심 트렌드와 신기술 및 비즈니스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전시회가 끝난 뒤에는 CES 2022의 핵심 트렌드를 별도의 스페셜 무크지로 발간해 제공할 예정입니다.●일정(현지시간): 2022년 1월 4~10일(5박7일)●주요 행사: △CES 2022 주최 측 관계자 및 전문가 초청 세미나 △CES 2022 참관 △한경·KAIST 드림팀 CES 2022 세미나 △라스베이거스 및 실리콘밸리 현지 투어●마감: 11월 24일(수) (모집인원에 맞춰 조기 마감 예정)●신청: 사업국 MICE부(02-360-4517, kwj@hankyung.com)●기타: CES만 참관하고 싶은 단체, 기관, 개인은 운영사무국과 별도 협의주최 : 한국경제신문

    2021-11-14

  • 율촌, 게임산업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율촌이 게임산업 웨비나를 오는 25일 연다. 율촌은 게임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산업법, 게임물 등급분류, 인수합병(M&A), 개인정보 보호 등 현재와 미래의 게임산업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법적 쟁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최진석 기자

    2021-11-07

  • [모십니다] 'AI 강국 코리아로 가는 길' 두 번째 웨비나

    AI미래포럼과 한국공학한림원이 오는 25일 ‘인공지능(AI) 강국 코리아로 가는 길’ 두 번째 웨비나를 공동으로 엽니다. ‘국가 전략적 AI 연구개발(R&D)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자’가 주제입니다. 논의 내용은 내년 출범할 새 정부에 정책 제안 총서 형태로 전달될 예정입니다.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최재식 KAIST AI대학원 교수(국가 전략적 AI R&D ‘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하자), 한선화 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AI R&D 인프라를 글로벌 수준으로), 송치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도전적 AI R&D를 위한 한국형 DARPA 도입) 등이 주요 발제자로 나섭니다.김현진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AI미래포럼 공동의장)가 진행하는 이번 웨비나는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 전병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류봉균 EpiSci 대표가 참석해 깊이를 더할 예정입니다.웨비나에서 심도 있게 다뤄질 ‘문샷 프로젝트’는 국가 AI R&D 역량 강화의 핵심 방안으로 꼽힙니다. 1962년 존 F 케네디 당시 미국 대통령이 “인간을 달에 보내겠다”고 선언한 문구에서 유래한 말로, 혁신적인 신규 프로젝트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시도를 뜻합니다. “인간을 달에 보냈던 것처럼, AI 분야에서도 상상할 수 없는 혁신적 시도가 이어져야 한다”는 학계의 고견을 최 교수의 발표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선진국의 AI R&D 전략도 구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대변되는 AI 개발 인프라에 대해 ‘USGS 클라우드 프로그램’ ‘오픈 사이언스 클라우드’ 등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도입한 지원책들이 한 전 원장의 분석과 함께 소개

    2021-10-21

  • "CJ대한통운-택배노조 근로계약 없는데 교섭 당사자 판정...법정다툼 폭증할 것"

    “CJ대한통운이 택배노조의 단체교섭 당사자라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으로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분쟁을 넘어 법정 다툼이 폭증할 것이다.”7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경영성과급 논란과 원청의 사용자성 논란’을 주제로 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에서 조상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노동팀장)가 한 말이다.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경영노동포럼이 주최한 이날 웨비나에는 조 변호사와 김동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중대재해대응센터장), 이광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노동팀장)가 참석했다. 사회는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이 맡았다.이날 웨비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함께 올해 국내 노동시장 3대 이슈로 꼽히는 주제가 다뤄지면서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및 정부·학계·법조계 인사 등 사전등록 신청자가 1000명이 넘는 등 성황을 이뤘다.주요 주제였던 ‘원청의 사용자성 논란’은 지난 6월 중노위가 택배노조의 CJ대한통운을 상대로 청구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서 택배노조 손을 들어주면서 떠오른 이슈다. 택배노조는 대리점(하청)이 아니라 CJ대한통운(원청)이 택배기사들의 근로조건을 실제로 좌우했다면서 교섭을 요구했고, 중노위가 이를 인용하면서 업계는 충격에 휩싸였다. 택배기사들과 직접 근로계약 관계를 맺지 않은 대한통운에 교섭 의무가 있는지가 문제가 된 사건이었다.김 변호사는 “중노위의 논리대로라면 자회사 노조가 사실상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모회사와 교섭을 하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며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이라는 모호한 개념을 근거로 형사처벌까지 인정하는 것은 우리 법체계와 맞지 않

    2021-10-07

  • '경영 성과급 논란' 한경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가 국내 노동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경영 성과급 논란과 원청의 사용자성 논란’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 세미나를 엽니다. 기업의 경영 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기준에 포함해야 하는지, 원청이 하청 근로자의 교섭 대상인지 깊이 논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줌 웨비나(무료)로 진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1년 10월 7일(목) 오후 4~6시 ●주제: 경영 성과급 논란과 원청의 사용자성 논란 ●발제 및 토론: 조상욱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노동팀장), 이광선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노동팀장), 김동욱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중대재해대응센터장) ●사회: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 ●참여신청: www.hankyung.com/choinsight ●문의: (02)360-4086, hkgwp@hankyung.com

    2021-09-29

  • "AI 인재 키우려면 수도권大 정원부터 늘려야"

    “우리나라 공교육에서의 인공지능(AI) 교육은 미미한 수준이고,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예산 투자도 매우 부족합니다.”(백은옥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교수)“대학에서 배출되는 학생을 다 수용하더라도 기업의 AI 인재는 부족한 상황입니다.”(배경훈 LG전자 AI연구원장)국내 AI 전문가들이 27일 열린 ‘AI미래포럼(AIFF) 웨비나’에서 한국의 AI 인재 양성 체계와 현황에 대해 일제히 ‘쓴소리’를 냈다. AI 기술은 모든 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기술 발전 속도도 매우 빠른데, AI 인재 정책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전문가들은 개별 부처 단위를 뛰어넘어 범정부적인 AI 정책 추진 체계부터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재검토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재검토 필요”AI미래포럼은 산업계, 학계 등 전문가 300여 명이 국내 AI 발전을 위해 뭉친 국내 최대 AI 연구 네트워크다. 올 3월 출범 이후 정기적으로 AI 발전 방향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이날은 ‘AI 인재양성 국가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자’를 주제로 논의했다.기조연설을 맡은 백은옥 교수는 “AI 인재 양성이 매우 시급하다”는 말부터 시작했다. 그는 “AI는 다른 기술에 비해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관련돼 있고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인재 양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AI 시대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정부 정책의 투자 규모, 추진 체계 등은 ‘시급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게 백 교수의 지적이다. 올 4월 정부가 발표한 ‘빅3+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

    2021-09-27

  • 광장, 헬스케어 웨비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은 다음달 15일 ‘새로운 환경에서의 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웨비나’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 개최한다.이번 웨비나는 최근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의 이해를 돕고, 의약품 제조·허가·갱신 및 관리와 국가출하승인, 판매질서위반, 광고 등 헬스케어 제조 판매 전 분야에 대한 법률적 분석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웨비나에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를 다각도로 설명한다. 하태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이 ‘개정 약사법의 이해’를, 유지현 광장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가 ‘의료데이터 활용과 그 제한’을 주제로 발표한다.안효주 기자

    2021-09-26

  • 화우, 법률실무강좌 개최

    법무법인 화우가 6일부터 10일까지 ‘제10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 국내 로펌 중 최대 규모의 종합법률실무강좌로 올해 개최 10주년을 맞는다. 이번에는 ‘중대재해처벌법’ 강좌와 ‘영업비밀’ 강좌를 신설했다. 참여 가능 인원은 500명이며, 3년차 이하 사내변호사뿐만 아니라 경력 사내변호사와 법무담당 신입직원도 참가할 수 있다.오현아 기자

    2021-09-05

  • 광장 '공정거래 웨비나' 진행

    법무법인 광장이 오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10회에 걸쳐 ‘광장 공정거래그룹 웨비나 시리즈’를 진행한다.사익편취 규제 강화, 플랫폼 규제 등 공정거래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짚어주는 자리다. 서울고등법원 공정거래전담부 판사로 근무한 이인석 변호사와 공정거래위원회 파견검사로 근무한 박장우 변호사, 대법원 공정거래 전담 재판연구관이었던 주현영 변호사, 공정위에서 조사 및 정책 입안을 담당한 박인규·박무송 전문위원 등이 참여한다.광장 관계자는 “1주일에 한 시간씩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만으로 기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공정거래 잡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효주 기자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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