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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아예 안 해" 지현우, 아이비에 남모를 부탁했었다…"그렇게 안 해줬으면"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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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아이비와의 일화를 밝힌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지현우, 김규원, 아이비, 김준현이 출연하는 ‘재능 아이비리그’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지현우가 오랜만에 뮤지컬 ‘레드북’을 통해 무대에 오른 근황을 전한다. 그는 극 중 여배우들과의 호흡과 각각의 매력을 밝혔는데, 옥주현은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선배 같고, 민경아는 자신의 텐션을 끌어올려 주는 매력을 보여준다고 전한다. 이어 그는 상대역인 아이비에 대해서는 “터치를 아예 안 해요.”라고 말한다. 이에 아이비는 ‘노 터치’를 선언하게 된 지현우와의 에피소드를 ...

오늘의 신문 - 2025.11.19(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