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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조혜련, 알고보니 ♥남편과 공동 작사였다…"진짜 음악 시작한 느낌"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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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이 ‘열정 테토녀’다운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밴드 ‘메카니즘’ 결성 배경부터 KBS에서 심의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아나까나’의 심의 통과 에피소드, 후배 김진수와의 키스신 비하인드까지 밝힌다.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출연하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으로 꾸며진다. 조혜련은 우선 2살 연하 남편, 그리고 페퍼톤즈와 밴드 ‘메카니즘’을 결성하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음악에 진심인 면모를 보이며 “함께 작사하면서 진짜 음악을 시작한 느낌이었다”라면서 재혼한 남편과 함께...

오늘의 신문 - 2025.08.0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