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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장관 후보자 "소상공인이 기업 되는 기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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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소상공인 디저털 전환 강화 언급도

1세대 정보기술(IT) 전문가로 네이버 고문을 맡아 왔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가 '소상공인이 기업이 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강조했다. 한 후보자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수도권평가실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소상공인 정책을 이같이 밝혔다. 한 후보자는 전날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 업무보고를 받고 "소상공인들이 기업으로 성장할 기회와 기술과 관련해 (중기부) 지원을 엮는 연결고리들이 꽤 많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상공인 중에 '창업가 정신'과 '장인 정신'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는 분들과 1인 창업, 온...

오늘의 신문 - 2025.06.28(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