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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우디, 조째즈 황가람 뒤잇는다…6월은 발라드 전성시대 [TEN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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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크툽 '시작의 아이', WOODY(우디)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 등 그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잘 보이지 않던 발라드 장르 음악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11일 기준 멜론 TOP100 차트 상위 10곡 중 4곡이 발라드일 정도다. 11일 밤 11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부터 10위까지 곡을 부른 가수들은 다음과 같다. 차트 순서대로 가수 10CM, WOODZ(우즈), 아이유, 세븐틴, 제니, 마크툽, 조째즈, 우디, 에스파, 빅뱅 지드래곤 순이다. 이 중 아이유, 조째즈, 마크툽, 우디의 곡까지 총 4곡이 발라드다. 이달 들어 대형 소속사의 아이돌이 아닌 황가람, 조째즈, 마크툽, 우디 등 '발라드' 가수들이 급부상한 게 특징적이다. 지난...

오늘의 신문 - 2025.06.12(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