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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인텔 CEO도 대만 찾아…한국만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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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PC와 로컬 AI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몬 CEO를 비롯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립부 탄 인텔 CEO 등 반도체 거물들은 이번주 대만에 총집결했지만 한국은 찾지 않았다. AFP연합뉴스

오늘의 신문 - 2025.05.21(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