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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김남주, 10년 가방끈 드디어 매듭짓나…"마지막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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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아쉬움을 표했다. 김남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께하는 마지막 축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남주가 남자 후배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 15학번으로 입학한 그는 졸업을 최대한 미뤘던 바 있어 이번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인 김남주는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해 올해 13주년을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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