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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원시림에서 여유 한 걸음, 수국길 거닐며 힐링 두 걸음…"제주로 혼저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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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심지어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는 방법까지 바꿔놓았다. 단순히 보고, 먹고, 느끼던 즐거움이 아닌, 힐링과 치유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여행이 대세가 됐다. 일상이 변해도 여행은 여행. 보다 세심하게 방역에 힘쓰고 서로를 배려한다면 행복한 여름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수국이 만발한 제주로 지친 일상을 위로받으러 떠나보면 어떨까? 제주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관광정보사이트 비짓제주에서 찾을 수 있다. 은은한 편백나무향을 느끼며 숲길 산책‘머체왓숲길’은 서귀포시 한남리에 있는 드넓은 목장 초원과 원시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