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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송지효 "올해 마흔, 허리 아프다 했더니 비 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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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 된 송지효
영화 '침입자' 통해 새로운 변신
"지금 제 모습 너무 좋아"

영화 '침입자'로 스크린에 복귀한 송지효가 40대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송지효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어릴적엔 보는 것과 느끼는 게 작았다면 나이가 들면서 시야도 넓어지고 더 많은 것을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이게 연륜, 관록이라는 걸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체력적으로는 진짜 힘들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 했더니 비가 오더라. 40대에 대한 기대감은 큰데 몸은 그렇지 않다. 몸과 마음이 따로 가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연차가 쌓이면서 송지효는 연기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늘었다고 긍정적인 대답을 내놨다. 그는 "20대 때 아이 엄마를 했을 때와 지금 저의 표현력도 달라졌다. 다음달 방영되는 '우리 사랑했을까'에는 큰 애기를 키운다. 무려 중학생이다. 그런 부분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오늘의 신문 - 2021.06.2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