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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연예계도 ‘비상’, 하정우가 프로포폴?, 한상헌 “자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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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연예계에서도 예정된 행사를 취소하고 영화 개봉을 연기하는 등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배우 하정우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한상헌 KBS 아나운서는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당한 남성’이라는 의혹을 받으면서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연예계도 대책 마련에 다시 분주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듯했던 코로나19가 또 다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로 인해 연예계에서도 예정된 공연을 연기하고 영화 개봉을 미루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

오늘의 신문 - 2024.04.19(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