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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X김민희, 해외선 또 인정받을까...베를린영화제 진출한 ‘도망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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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민희(왼쪽)와 홍상수 감독. /사진=텐아시아DB
대중이 허락하지 않은 연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둘은 영혼의 단짝이며 서로에게 뮤즈이고 페르소나다. 두 사람의 부적절한 ‘연인 관계’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은 따갑지만 둘의 작품만큼은 또 다른 평가를 낳고 있다. 두 사람의 영화가 해외에서 높은 작품성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홍 감독의 24번째 장편영화인 ‘도망친 여자’도 마찬가지다. 20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도망친 여자’는 결혼 후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던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두 번의 약속된 만남, 한 번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과거 세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감희(김민희 분)를 따라가는 이야기다. 홍 감독이 김민희와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김민희 외에도 서영화, 송선미, 김새벽,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홍 감독이 연출하고 김민희가 주연한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2017년 열린 제67회 베를린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오른데 이어 ‘도망친 여자’도 이번 후보로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민희는 당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여우주연상에 해당하는 은곰상을 가져가기도 했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2018년에 ‘풀잎들’이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베를린영화제를 찾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주말께 베를린으로 함께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도망친 여자’ 베를린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영화제작전원사
‘도망친 여자’는 이번 베를린영화제에서 25일 오전 9시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프레스 상영회로 첫 공개된 뒤, 같은 날 오후 4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이어서 26~28일까지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다만 홍 감독과 김민희의 특별한 관계로 인해 영화의 작품성이나 예술성, 메시지와는 별개로 영화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평가가 곱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홍 감독과 김민희의 인연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 ‘클레어의 카메라’(2016) ‘그 후’(2017) ‘풀잎들’(2017) ‘강변호텔’(2018)에 이어 이번 ‘도망친 여자’까지 함께 작업했다. 1960년생인 홍 감독과 1982년생인 김민희는 22세의 나이 차이에도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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