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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인구재앙 시계’ …30년 뒤가 두렵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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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인구재앙 시계’ …30년 뒤가 두렵다

30년 뒤 한국에 ‘인구재앙’이 덮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저출산·고령화가 지속되면 2050년 우리나라 인구 피라미드는 완전히 역(逆) 피라미드 구조로 바뀝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대응책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과제중 하나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1월5일자(화) ‘오늘의 뉴스’입니다.

1. 빨라진 ‘인구재앙 시계’ …30년 뒤가 두렵다 (1면, 4-5면)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이 회의를 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보고한 ‘2050년 한국 인구 피라미드’를 본 뒤였습니다. 그래프는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인구의 39.8%, 14세 이하 유소년층은 8.9%에 불과한 2050년 상황을 담고 있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30년 뒤면 대한민국 인구 피라미드는 역피라미드 구조로 바뀝니다. 올해 175만 명인 80세 이상 인구는 745만 명으로 늘어나지만 20세 이하는 300만 명 넘게 감소해 617만 명까지 줄어듭니다. 현실화하고 있는 인구 감소의 재앙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인구절벽, 복지로 풀려니 실패…지방 살려 청년들 돌아오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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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기업 임원 人事태풍 분다 (1면, 3면)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롯데 등 주요 대기업들의 연말 임원 인사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불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의 실적이 악화하고 있는데다 미·중 무역 분쟁 등 대내외 악재도 많아 쇄신 인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혁신을 강조하는 젊은 오너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그룹이 많다는 것도 이 같은 예상에 한층 더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전례를 보면 LG그룹이 5대 그룹 중 가장 먼저 이달 말께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광모 LG 회장은 최근 사업보고회에서 각 계열사의 경영 성적을 점검했습니다. SK그룹은 이르면 내달 초 임원 인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코스피지수 1.4% 급등…4개월만에 최고치 (1면, 22면)

증시가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에서 들려온 희소식에 코스피지수가 4개월여만에 최고치로 올랐습니다. 4일 코스피지수는 30.04포인트(1.43%) 오른 2130.24로 마감했습니다. 213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6월28일(2130.62) 이후 넉 달여 만입니다. 중국 제조업과 미국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 침체 우려가 옅어진 데다, 1단계 미·중 무역 합의가 이달중 정식 서명에 이를 것이란 낙관적 전망이 증시를 밀어올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6원40전 내린 1159원20전으로 마감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간보던 外人이 온다…'2100 저주' 탈출한 증시

4. “새벽 낳은 계란을 저녁 식탁에” 20년 꿈 이룬 가농바이오 회장 (2면)

국내 최대 산란계 직영농장인 가농바이오를 아십니까. 경기 포천 가산면에 있는 가농바이오에선 닭 120만 마리가 매일 96만개의 알을 낳습니다. 이 농장을 경영하는 유재흥 가농바이오 회장에겐 20년간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새벽에 낳은 가장 신선한 계란을 당일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리는 것. 온라인몰 등을 이용해 아무리 빨리 배송해도 ‘어제 계란’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유 회장은 한국경제신문 기사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심부름 스타트업 ‘김집사’ 기사를 본 유 회장은 이 회사를 찾아갔고, 두 회사는 의기투합해 5일부터 잠실 위례 등 대단지 10만가구를 대상으로 ‘오늘 계란’ 배송을 시작합니다. 외부인이 농장의 닭을 보려면 포천의 지정 호텔에서 사흘(바이러스 잠복기간)간 잠을 자고 목욕을 두번해야 할 정도로 방역엔 타협이 없는 곳. 농장을 찾아간 기자가 (닭은 못봤지만) 유 회장을 만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차병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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