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영화 '인터스텔라' 19일 OCN에서 방송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SF 영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인터스텔라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인터스텔라가 화제다.

19일 영화채널 OCN에서는 영화 ‘인터 스텔라’가 방송됐다.

2014년 개봉된 SF영화 ‘인터스텔라’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빈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세계 각국의 정부와 경제가 붕괴된 미래. 혼돈 속에서 살아가던 중 시공간에 불가사의한 틈이 열리고, 이곳을 탐험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임무를 지게 된 사람들. 그들은 인류를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미지의 세계에 가게 된다.

한편 영화 ‘인터스텔라’는 국내 누적관객수 천 만명을 기록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오늘의 신문 - 2024.05.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