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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노조’에 막힌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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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노조’에 막힌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쾌청한 하늘에 미세먼지도 없어 걷기 좋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보면 어떨까요. 한국경제신문 5월30일자(목) ‘오늘의 뉴스’입니다.

1. ‘폭력 노조’에 막힌 현대重-대우조선 합병 (1면, 3면)

세계 1~2위 조선사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을 합병해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되살리려는 시도가 물거품이 될 상황에 처했습니다. 대우조선 인수합병(M&A)을 위한 첫 단추가 현대중공업의 중간지주회사 설립(물적분할)인데요. 여기서부터 노조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입니다. 민노총과 현대중공업 노조는 31일 임시주총이 열릴 장소를 사흘째 불법점거중입니다. 노조의 과격한 불법행위로 다수의 경찰과 회사 직원들이 다치는 사태도 벌어졌습니다. 무엇 때문인지,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둘러산 세 가지 쟁점을 따져봤습니다.

2. “인보사 쇼크, 제2 황우석 사태 안된다” (1면, 5면)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 취소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날벼락을 맞은 투자자들이 수천억 원대 집단소송을 예고한 가운데 당사자인 코오롱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책임론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계는 사건 하나로 관련 산업 전체가 죽는 ‘제2의 황우석 사태’가 일어나선 안된다고 입을 모읍니다. 인보사 사태를 계기로 관련 규제를 늘려선 안된다는 지적입니다. 신약 개발의 동력 자체가 약화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인보사 허가 취소 파문과 함께 “무조건 막겠다는 발상만은 피해 달라”는 업계 호소를 취재했습니다.

3. ‘중국의 골드만삭스’ 중고나라에 투자 (1면,4면)

‘중고나라’는 1700만명의 회원을 거느린 네이버 최대 카페이자 국내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중고나라가 최근 중국국제금융공사(CICC)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기로 했습니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중국의 골드만삭스’라고 불리는 CICC의 첫 한국 투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중고나라는 CICC를 포함해 국내 금융지주사와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총 200억원의 자금을 투자받는다고 합니다. 이들이 중고나라에 ‘베팅’하는 이유는 뭘까요? 자세히 알아봅니다.

4. 公共 공사의 덫… “공사할수록 적자” (10면)

공공 공사는 건설 업체들에 ‘계륵’이 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공사비를 깎는 발주 방식에 적자를 볼 게 분명하지만 입찰 공고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건설업계에선 “낙찰될 때 하루 웃고, 공사기간 내내 운다”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주민 반발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사업비가 늘어도 발주처는 ‘나몰라라 하기’ 일쑤라는 하소연이 넘쳐납니다. 지난 10년간 공공공사에 주력하던 토목업체가 30% 감소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공공 공사의 덫’ 기획기사에 담았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 차병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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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20.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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