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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서 만난 스타트업들의 눈물

금방 갑니다. 시간 말입니다. 혹시 새해 결심이 벌써 ‘작심삼일’이 되지 않았나 점검해볼 때 입니다. 한국경제신문 1월 10일자(목) ‘오늘의 뉴스’입니다.

1. “규제 때문에 한국서 사업못한다”는 스타트업들의 눈물

세계 최대 전자쇼 ‘CES 2019’가 개막했습니다. 한국 업체들도 많이 부스를 차렸습니다. 앨리스헬스케어란 스타트업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재활운동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무릎수술, 뇌졸증 환자 등과 암 생존자가 재활운동하는 모습을 AI가 분석하고 의료진이 올바른 운동방법을 교정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나 컴퓨터 웹카메라 앞에서 보인 동작을 의사가 바로잡아주는 겁니다. 이 서비스는 한국에선 상용화하지 못합니다. 의사가 원격으로 운동방법을 알려주는 게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세우고 CES까지 찾은 이유입니다. 규제에 막혀 미국 시장을 두드리기 위해 CES에 부스를 차린 스타트업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했습니다.

2. 작년 일자리 창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일자리 정부’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일자리 창출 성적이 낯뜨겁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취업자는 9만7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통계청이 발표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년의 3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고용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취업자는 3만4000명으로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취업자 증가 목표치로 32만명을 제시했다가 18만명으로 낮추더니 이마저도 어렵다고 보고 지난달 10만 명까지 하향 조정했습니다. 실제 수치는 이마저도 밑돌았습니다. 안타깝습니다.

3. 활성화되는 크라우드펀딩 시장

소액 투자자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크라우드 펀딩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 1위인 와디즈가 지난해 펀딩을 성사시킨 금액은 60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282억원)의 2배가 넘습니다. 펀딩 건수는 3500건으로 2017년(1200건)의 3배에 달합니다. 영화·음악·미술 등 창작자 중심의 텀블벅(약 300억원)과 재고 없는 생산을 지향하는 카카오 메이커스(약 500억원)를 합치면 지난해 크라우드 펀딩에 몰린 돈은 1000억원을 훌쩍 넘습니다. 삐걱거리는 와중에 잘 되는 것도 있어 반갑습니다.

4. 플러스 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중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어떤 합의를 이뤘는 지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춘추관장에는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이, 제2부속비서관에는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이 이동했습니다. 해외언론비서관은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가, 문화비서관은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맡게 됐습니다.

- 연말정산을 위한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오전 8시 시작됩니다. ‘13월의 보너스’가 될지, ‘세금 폭탄’이 될지 한번 해보시지요.

5. 10일의 뉴스 포커스

-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엽니다. 20분가량 새해 정책운용방향을 발표한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예정입니다. 키워드는 ‘경제’라고 합니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을 비롯한 새 비서관들도 동석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장 하영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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