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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위에 좌파단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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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국회 위에 좌파단체

‘삼한사미’라고 합니다. 3일동안 추운뒤, 4일동안 미세먼지가 낀다는 의미입니다. 심해도 너~~무 심한 미세먼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8일자(수) 한국경제신문 ‘오늘의 뉴스’입니다.

1. 정부·국회 위에 좌파단체...“해도 해도 너무한다”

‘기업 위에 정부, 정부 위에 민노총이 있다’는 말이 돌아다닙니다. 과장된 걸로 봤습니다. 하지만 맞는 듯 합니다. 정부 위에 민주노총도 있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경제 산업 노동 분야는 물론 통일 사회 복지정책 등까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내세우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진보단체 50여곳으로 이뤄진 민중공동행동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10개 부문 요구안을 발표했는데요. 탄력근로제 확대 금지, 대북제재 중단, 재벌청산, 국정원 해체, 국민연금 보장 강화, 규제프리존법 폐지 등이 담겨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전청문회를 하겠다며 ‘불·편법을 저지른 재벌총수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가 아닌지’,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상법 개정안은 재벌 개혁에 부족하진 않는지’ 등에 대해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국회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얘기가 실감납니다.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기업 위 정부, 정부 위 노총...권력서열 1위 오른 민노총·한노총
관련 기사 바로 가기 : "개혁정책 역주행, 달라진게 없다"...진보단체, 文정부에 '선전포고'

2. 30대 기업중 7곳 이사회가 투기자본에 넘어간다고?

정부와 여당이 상법 개정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기어이 통과시킬 기세입니다. 재계의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자칫하면 해외 투기자본에 경영권이 넘어갈 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팽배합니다. 한국경제연구원과 시뮬레이션을 해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30대 기업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이중 간판 기업 7곳의 이사회가 투기자본에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이버와 셀트리온, KB금융지주,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KT&G, 삼성SDI 등 간판기업들입니다. 놀랍습니다. 상법 개정안에는 감사위원 분리선출과 집중투표제가 담겨 있습니다.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위해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조항도 있습니다. 이대로 하면 30곳 중 SK하이닉스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19개 기업의 감사위원 전원을 투기자본이 장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악을 가정한 겁니다. 기업들이 그냥 엄살을 피우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분석했습니다.

3. 정의선 부회장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우리(현대자동차그룹)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를 고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에는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도 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입니다. 그는 “중국에서 여러 내외부적 문제가 있었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했고 상품도 과감하게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런 변화가 자리를 잡으면 내년 중국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룹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습니다. 외부와의 협업을 늘리고 혁신인사를 지속하겠다는 겁니다. 정의선 부회장을 단독인터뷰했습니다.

4. 플러스 뉴스

- 편의점들이 다음달 편의점 출점 거리 제한을 골자로 한 자율협약안을 발표합니다. 100m로 제한될 전망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에게 “편의점 자율협약을 잘 뒷받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 GS그룹 4세인 허세홍 GS글로벌 사장이 GS칼텍스 대표이사(사장)에 내정됐습니다. 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 회장은 GS칼텍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GS에너지 이사회 의장을 맡아 경영 일선에서 한발 물러납니다. 대기업 임원인사 전해드립니다.

- 여당이 한국판 ‘구글세’를 도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미국이 통상마찰 카드를 꺼내 들어 반대의사를 나타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5. 28일의 뉴스 포커스

- LG전자 등 LG그룹 주력 계열사가 이사회를 열고 임원 인사를 발표합니다. 부회장 다섯명은 모두 유임될 전망입니다. 대기업 인사시즌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편집국장 하영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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