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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위 저스티스리그, 2위 해피데스데이 모두 100만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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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18일 34만 7961명의 관객을 동원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의 누적관객수는 85만 1075명(18일 기준)을 기록하면서 개봉 5일 만인 오늘(19일) 100만 관객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위는 지난 8일 개봉한 ‘해피 데스데이’로 12만 6415명의 관객을 기록하면서 누적관객수는 93만 2120명을 나타냈다. 3위는 ‘토르: 라그나로크’로 7만 243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452만 6907명을 기록했다.

4위는 ‘7호실’로 6만 5977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뒤이어 5위는 마동석 주연의 영화 ‘부라더’가 차지했으며 관객 2만 8393명을 나타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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