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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톡톡) “재택근무는 지속 가능한 업무 방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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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는 지속 가능한 업무 방식이 아니다. 직원의 80%가 집에 있으면 화합을 이끌어낼 수 없다.” - 세르지오 에르모티 UBS(스위스 은행) CEO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