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라이프스타일

집 안에 만드는 포장마차 시설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정채희 한경 머니 기자) 어제가 오늘과 같고, 오늘이 어제와 같은 따분한 일상은 이제 그만. 따라하고 싶은 집 고수 6인의 특별한 인도어 라이프스타일. “어서 와, 우리 집으로 가자.” 길거리 허름한 포장마차가 누군가에게는 위안이었으리라. 추억과 낭만, 포장마차에 녹아든 따스함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실내에 이색 포차를 꾸린 홈포차 2인 유나정 씨와 정유진 씨를 만났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유나정(이하 나정)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장공포차’를 애용 중인 장공맘 유나정입니다.” 정유진(이하 유진)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유진이네홈포차’를 즐겨 찾는 정유진입니다.” -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