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마동석 '이터널스'서 맡는 마블 캐릭터 '길가메시'는?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초인적 힘을 지닌 히어로 길가메시로 활약할 예정

배우 마동석이 미국 할리우드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캐릭터를 맡는다. 마블 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에서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안젤리나 졸리,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로렌 리들로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셀마 헤이엑, 라리어스 멕휴 등과 함께 돈 리(Don Lee, 마동석의 영어 이름)도 올라왔다. '이터널스'는 마블에서 기획 중인 영화로 내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대 '페이즈 4'를 이끌 주요 작품 중 하나로 이목을 끌고 있다. ...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