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김서형 주연 '여고괴담 리부트: 모교', 크랭크인…대본 리딩 현장 공개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한국영화사 웰메이드 공포영화의 서막을 열었던 시리즈가 부활했다. 영화 가 극의 중심을 이끌 김서형과 주조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7월 9일(화)크랭크인 했다. 고교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린 ‘은희(김서형)’가 자신의 모교에 교감으로 부임한 후, 과거와 연관된 사건들이 하나둘씩 벌어지며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영화 가 지난 7월 9일(화)첫 촬영을 시작했다.학원물 괴담의 포문을 열며 최강희, 공효진, 김옥빈 등 수 많은 배우들을 톱스타 반열에 올렸던시리즈의 리부트 격인 이번 작품은 한국형 공포 영화의 부활을 알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고교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부...

오늘의 신문 - 2024.05.0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