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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X성동일X장영남의 '변신', 가장 무섭고 한국적인 현실 공포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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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김홍선 감독(왼쪽부터)과 성동일,장영남, 김강훈, 조이현,김혜준,배성우가 16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변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등 연기파 배우들이 극강의 공포를 유발하는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귀신이 나오거나 사람이 악마에 빙의되지는 않는다. 사이코패스가 등장해 밑도 끝도 없이 사람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도 아니다. 가장 안전하고 따뜻하다고 여겨지는 집, 그 안에 사는 가족들이 악마가 되는 영화 ‘변신’이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변신’ 제작보고회가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