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도경수 "입대 전 군인만 두 번째, 부담 없었다"(인터뷰)

도경수가 군 복무와 '스윙키즈'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도경수는 10일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스윙키즈' 인터뷰에서 "공교롭게도 전작 '신과 함께'에서도 군인, 이번에도 군인 역할인데, 병역의 의무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 부담이 되는 요소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1993년 1월 12일 생이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성들이 20대 초반에 입대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미 또래들은 전역했고, 남자 연예인들이 20대 후반에 입대하는 것을 고려해도 2년 여의 시간이 남은 상황이다. 도경수는 "병역에 대한 부담은 없다"며 "군대는 당연히 가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또 "작품적으�...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회원 가입 후 30일 동안 한국경제신문 전자판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한경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