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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게 쉽나요' 키크는 수술 부작용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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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게 스트레스에요. 수술로라도 키가 커질 수 있다면 키 크는 수술하고 싶어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라는 드라마가 최근 인기를 끌었다. 어릴 적부터 못생긴 외모로 놀림을 받았던 주인공이 대학 입학 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내적 성장 드라마다. 극중 주인공 남성들은 하나같이 훤칠한 키와 모델같은 외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외모 컴플렉스는 성형수술 등을 통해 가꾸면 된다지만 타고난 키에 대한 고민은 해결방법을 찾기 쉽지 않다. '키 크는 수술'을 시행하는 병원이 있지만 매스컴을 통해 위험한 수술이라는 인식이 알려지면서 할지, 말지 결...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