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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현빈X장동건이 꼽았다, 관전 포인트 셋(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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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현빈과 장동건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 현빈과 장동건은 17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트타워에서 진행된 영화 '창궐' 기자간담회에서 "고생해서 찍었고, 그 고생들이 영화에서 보이는 것 같다"며 "관객들이 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창궐'은 조선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영화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빈은 위기의 조선에 돌아온 왕자 이청 역을 맡았고, 장동건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을 역을 연기했다. 연예계에서도 돈독하기로 유명한 현빈과 장동건이지만 작품으...

오늘의 신문 - 2024.04.27(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