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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톰 크루즈의 저력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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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토리는 예측 가능할지언정 톰 크루즈의 액션만은 상상 그 이상이다. CG보다 화려한 그의 ‘리얼 액션’은 연신 “거짓말”을 외치게 한다. 톰 크루즈가 57세라는 사실은 또 한 번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매번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톰 크루즈의 놀라운 액션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하 ‘미션 임파서블6’)은 전편과의 연계성이 높지만 전편을 보지 않았더라도 영화를 즐기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극중 ...

오늘의 신문 - 2024.05.09(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