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회원 로그인

오늘의 내운세 공지사항 독자 게시판 자주하는 질문

서비스 이용문의

02-360-4000 (평일 9시~18시)

SNS 인기기사

뉴스인사이드

글로벌 브리핑

일본에선 'e-스포츠' 관련 주식이 주목받는다는데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일본 주식시장에서 비디오 게임을 축구나 야구처럼 프로선수들이 겨루는 ‘e-스포츠’ 관련 사업 업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스포츠’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자금이 속속 유입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전 세계에서 ‘e-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1억 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관련 분야에 진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사업 업체부터 게임 및 주변기기 개발을 담당한 기업으로까지 수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일본 주식시장의 새로운 테마로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 주식시장에서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세계대회를 개최한 캡콤이라는 회사의 주가가 올 들어서만 40%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웹상으로 방송되는 ‘아메바TV’에서 ‘e-스포츠’ 프로그램을 다루는 사이버에이전트라는 회사 주가도 같은 기간 33% 뛰었습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이들 회사가 도쿄 증시에서 주목받는 것은 ‘e-스포츠’가 중계권과 광고, 상품 판매와 관련 큰돈을 벌 수 있는 사업으로 보는 시선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의 시장조사 업체 뉴주(Newzoo) 추산으로는 올해 ‘e-스포츠’의 글로벌 시장규모가 9억5000만 달러(약 1조248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주요 증권사들도 주요 투자 테마의 하나로 ‘e-스포츠’를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다이와증권 관계자는 “게임에 익숙한 젊은 세대 투자자들의 ‘e-스포츠’ 투자가 두드러진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 등에서는 게임용 고성능 반도체를 만드는 미국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우스 제조업체 로지텍 등의 주가가 시장 평균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등 관련 산업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고 있다는 시선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 ‘e-스포츠’ 분야의 수익이 기대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 않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반짝 인기‘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e-스포츠’가 자동차나 가전업체, 건설사처럼 하나의 독립된 투자 대상으로 위상이 과연 높아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게임 강국’이라는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전망이 어떨 것인가에도 절로 관심이 갑니다.

도쿄=김동욱 특파원 kimdw@hankyung.com

뉴스인사이드 최신 글

오늘의 신문 - 2018.05.26(토)

카드뉴스

(카드뉴스) 뜨거운 5월 대학축제와 채용설명회
(카드뉴스) 고갱이 사랑한 곳, 타히티(Tahiti)
(카드뉴스) 하늘에서 본 하와이
(카드뉴스) 대자연의 파노라마, 노르웨이
(카드뉴스) 유통업계 상품 다이어트
(카드뉴스) 여직원 비율이 높은 대기업은?
(카드뉴스) 강릉 택시기사가 추천한 맛집
(카드뉴스) 봄과 썸타는 명품 '백팩’
(카드뉴스) 나만의 토익 공부법
(카드뉴스) '채용비리' 특명 '은행 고시' 부활하라!

스타+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로그인 가입안내

팝업 닫기

지면보기 서비스는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회원은 현재 구독기간 동안만 열람 가능합니다.
무료회원은 1일치 결제(800원) 후 열람 가능합니다.
일 단위 결제시 결제일자의 신문만 열람 가능합니다.
결제내역은 마이페이지-결제내역조회 에서 확인해주세요.

확인 1일 결제 1개월 결제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