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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원작 정유정 작가의 관람 후 호평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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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의 차기작이자 2018년 상반기 가장 뜨거운 기대작 ‘7년의 밤’의 원작자 정유정 작가가 영화 관람 후 호평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류승룡)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장동건)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얘기를 그린 영화다. ‘가장 영화화가 기대되는 소설’ 1위를 자랑하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 추창민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만나 이목을 끌고 있는 영화 ‘7년의 밤’의 원작 소설 정유정 작가...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