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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영화 만드는 한국 유학생들 ‘도규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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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 전도형 대학생 기자) 유학생 라이프를 독립영화, 웹드라마로 담아내는 대학생들이 있다. 유학생 독립영화 크루 ‘도규 패밀리’다.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영화 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Q 도규 패밀리를 소개해 달라. “도규 패밀리는 중국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인 유학생들이 모여 결성한 독립영화 크루다. 다수의 구성원이 영화 제작과는 관련이 없는 학과 학생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중국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들이 모여 활동을 하다 보니 ‘유학생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Q 중국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가 있나? ...

오늘의 신문 - 2024.03.19(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