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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끝나기 전 꼭 가야할 제주도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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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 / 문규리 대학생 기자) 추워질수록 아름다움을 더해가는 곳, 바로 제주도다. 푸른 겨울 바다, 청량한 공기, 뻥 뚫린 도로의 제주는 언제 가도 좋지만 특히 아름다운 설경이 일품이라는 사실. 추운 겨울이 가기 전, 주말이나 짧은 휴가를 통해 제주의 설경을 만나러 가는 것은 어떨까.

비밀의 화원, 카멜리아힐

요즘 서귀포에 위치한 카멜리아힐에 가면 새빨간 동백꽃을 배경으로 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카멜리아힐은 80개국의 500여 품종 동백나무 6,000여 그루가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으로, 설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인 이곳에는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을 비롯해 다양한 꽃이 함께 재배되고 공예품 전시 갤러리, 다목적 세미나실도 준비돼 있다. 공원 곳곳에 예쁜 포토존이 마련돼 모든 계절 수많은 커플과 가족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붉은색부터 분홍색까지 여러 색의 동백과 더불어, 향기가 나는 동백 8종 중 6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 안에는 동백을 이용한 제품도 판매한다. 입구의 자그마한 카페에선 따뜻한 차를 판매하고 있으니 차 한잔을 마시며 따뜻함을 더해보길 바란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운영시간 매일 08:30 - 17:00 입장료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5,000원

기차 타고 돌아보는 30만 평의 겨울 왕국, 에코랜드

19세기 증기기관차인 ‘볼드윈’ 기종의 링컨 기차를 타고 30만 평에 달하는 한라산 원시림 ‘곶자왈’을 여행하는 테마파크다. 곶자왈은 ‘곶(숲)’과 ‘자왈(암석과 덤불)’의 합성어로 제주의 천연 원시림을 일컫는 제주 방언이다. 북방한계 식물과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숲인데 크고 작은 암괴로 지형이 이루어져 전혀 다른 특성의 식물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나무 뿌리가 물과 양분을 찾느라 바위틈이나 암석 위에 노출된 것을 보며 숲의 신비를 느낄 수도 있다. 기차는 8~10분 간격으로 계속 운행되며, 각 간이역에서 충분히 여유를 즐긴 후 원하는 시간에 다음 역으로 가는 기차에 탑승하면 된다. 기차는 메인 역에서 출발하여 에코브리지역-레이크사이드역-피크닉가든역-라벤더, 그린티&로즈가든 역을 순환한다. 겨울철에는 8:40부터 17:00까지 기차가 운영한다.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번영로 1278-169 운영시간 매일 08:30 - 17:00 입장료 성인 12,000원, 청소년 10,000원, 어린이 8,000원

겨울 바다의 절경, 제주 성세기 해변

김녕리 마을 동쪽에 위치한 해변으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에메랄드빛의 깨끗한 바다와 푸른 하늘, 고운 모래알이 절경을 이룬다.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인 만큼, 바다 옆으로 풍력 발전기가 줄지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해변이라 조용하게 제주 바다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멀지 않은 곳에 만장굴이 있어, 여름엔 동굴 피서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지만, 겨울에는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일출 즈음 붉은 해를 바라보며 바닷가를 걷다 보면 일상 속 지친 마음이 금세 달래진다. 바람이 특히 많이 불어 옷은 단단히 여미어야지만 끝없이 펼쳐진 푸른 겨울 바다를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소다.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끝) / phn09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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