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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두꺼운 패딩은 그만… 올겨울엔 프랑스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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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여성복

로샤스

한파에도 멋을 부리고 싶은 ‘패셔니스타’라면 여성스러운 실크 원피스와 하이힐을 포기할 수 없다. 큼지막한 코트를 챙겨 입더라도 안에는 여성스러운 옷을 즐겨 입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로샤스(ROCHAS)’라는 브랜드를 들어봤을 터. 1925년 마르셸 로샤스가 만든 프랑스 럭셔리 여성복 브랜드 로샤스는 최근 국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여성미 넘치는 색감 로샤스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성스러운 실루엣, 화려한 색감이다. 핑크색 원피스를 만들어도 로샤스가 만들면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을 준다.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색감과 화려함을 보여주는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