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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주짓수’ 혹은 ‘그레이시 주짓수’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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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나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차서영 대학생 기자) 최근 SNS에서 여성 주짓수 영상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여성이 성폭력을 시도하는 남성에게 호신술을 구사해 자기 방어를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짓수는 작고 힘이 약한 사람이 타격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이라 여성에게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말 운동을 배우지 않은 여성들도 주짓수를 활용할 수 있을까? '운동치' 여대생이 직접 주짓수를 체험했다. * ‘브라질 주짓수’, 혹은 ‘그레이시 주짓수’는 일본에서 건너온 유도를 브라질의 그레이시 가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포츠다. 허약한 체구의 사람에 걸맞...

오늘의 신문 - 2024.05.1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