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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떠오르는 새로운 장르, 맨즈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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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캠퍼스 잡앤조이 기자/최유빈 대학생 기자) 자신을 잘 꾸밀 줄 알아야 진정한 남자! 요즘 많은 남성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적용할 수 있는 화장법과 스킨케어 방법, 코디법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영상을 제작하여 올리고 있다. 이들이 바로 요즘 한국에 불기 시작한 ‘맨즈뷰티(Man’s Beauty)’의 주역들이다.

맨즈뷰티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들은 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편한 화장법부터 완전무장에 가까운 풀메이크업과 코디법 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이러한 맨즈뷰티를 주제로 한 영상은 해외에서 제작되기 시작했는데, 지금도 수많은 신생 유튜버들 혹은 크리에이터들이 생기고 있다. 한국도 이러한 영향을 받고 맨즈뷰티 붐이 일고 있다.

1. Jeffree Star(제프리스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What’s up, everybody! Wellcome back to my channel!”은 그가 영상을 시작할 때 외치는 말이다. 제프리스타는 맨즈뷰티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 중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이다. 평소에 사용하기 힘든 색조를 이용한 화장법부터 그만의 독특하고 과감한 메이크업 스킬은 이미 그의 5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그는 메이크업 스킬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영상으로도 유명하지만, 엄청난 금액을 주고 어떤 명품을 샀는지 보여주는 하울(Haul) 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구독자들이 대리만족 하고 있다. 2009년에 가수로 데뷔한 그는 유튜브를 통해 맨즈뷰티를 전파하는 크리에이터로 유명세를 떨치자마자 그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Jeffree Star Cosmetics’를 설립하기도 하며 지금은 뷰티 분야에서 빠질 수 없는 셀럽으로 통한다. 그는 피부와 몸매 관리도 철저하게 하며 뷰티 크리에이터에서 그치지 않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분야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2. James Charles(제임스찰스)

그의 풀네임은 ‘James Charles Dickinson’이며 무려 1999년생인 18살 청년이다. 그러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지 2년도 채 안 돼서 벌써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이 그의 영상을 애청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독학으로 배운 것으로 유명한 그는 색조를 사용하는 데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한 메이크업 스킬로 주목받았다. 할로윈 시즌에 하기 적합한 과감한 메이크업 튜토리얼도 자주 업로드하며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제프리스타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색조를 이용해 마치 할로윈 메이크업 튜토리얼 같은 영상을 자주 올린다. 또한 가족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주거나, 자신이 가족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받는 등 자신의 나이에 걸맞은 유쾌한 영상을 자주 올려 화제가 됐다.

3. 레오제이(LeoJ)

관리하는 남자의 표본으로 불리는 한국의 대표 맨즈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그는 유튜버에서 ‘LeoJ Makeup’ 채널을 운영하며 남자도 관리하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전파하는 한국의 대표 남성 유튜버로 자리 잡았다. 제프리스타와 마찬가지로 피부와 몸매 관리를 절대 소홀히 하지 않으며, 평소에 할 수 있는 남승무원, 남자 면접 메이크업 등의 튜토리얼 영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영상에서 깔끔한 진행과 실력, 그리고 재치 있는 입담과 출중한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할로윈, 한국의 명절 등에 맞춘 시의성 있는 영상이나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유튜버들과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으로 화제이다. 총 구독자 수는 14만 명 정도로 국내 남자 유튜버로서는 상당한 수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추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의 활약도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크리에이터다.

4. Seoulite(서울라이트)

준수한 외모와 수준급 실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남성 뷰티크리에이터인 서울라이트의 제제와 준은 유튜브에서 그의 메이크업 채널인 ‘SEOULITE STUDIO’를 운영하며 메이크업 스킬을 보여준다. 앞서 소개한 레오제이와는 다르게 국내외 셀럽의 메이크업을 따라하는 커버(cover) 메이크업과 특수분장 메이크업 영상을 주로 제작하고 있다. 유튜브 계정을 만든 지 1년 정도 되었지만 10만 명에 육박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분장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만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그는 스킨케어 루틴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하거나 동료에게 직접 특수분장을 해주는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끝) / ziny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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