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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크랭크업…조진웅·류준열 "신뢰 남달랐던 치열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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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류준열 주연 영화 '독전'이 5개월 간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독전'은 고인이된 배우 김주혁의 유작이기도 하다. '독전'은 지난 11월 16일 크랭크업 후 개봉 준비에 돌입한다. 영화는 아시아 최대 마약조직의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해 펼쳐지는 숨막히는 암투와 추격을 그린 범죄액션극이다. 지난 여름 촬영을 시작해 약 5개월 간 75회차의 촬영을 진행한 '독전' 배우와 스태프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마지막까지 열의를 드러내며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쉴 틈 없이 탄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독전>은 여타 범죄 액션과는 차별화된 매력과 볼거리로 관...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