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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주호민 작가 “조리고 조려진 엑기스만 모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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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주호민 작가가 웹툰을 영화화한 소감에 대해 전했다. 지난 11월 14일 저녁 7시 30분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용화 감독과 특별 손님 주호민 작가가 함께한 ‘A to Z 오픈 토크’가 진행되었다.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 속에서 시작된 오픈 토크에서 참석자 모두는 신들린 입담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관객들의 수 많은 질문 세례를 받았다. 먼저 영화화 소감에 대한 질문에 주호민 작가는 “영화로 만든다는 게 불가능한 웹툰이라 생각했다. 김용화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