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뉴스인사이드

스타+

현빈의 연기는 늘 모험이다 [인터뷰]

글자작게 글자크게 인쇄 목록으로

영화 '꾼' 황지성 役 현빈 인터뷰

또다시 모험에 나섰다. 현재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 잘 내려갈지 고민 중이라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나간다. 올해 초 영화 '공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꾼'으로 돌아온 배우 현빈의 이야기다. 지난 13일 인터뷰를 위해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현빈은 영화 '꾼' 비하인드 스토리와 자신의 연기관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이다. 이준익 사단으로 활동해온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한다. 언론시사회를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