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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실, 개봉 기념 신하균과 도경수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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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알바생,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 ‘7호실’이 개봉을 기념해 신하균과 도경수의 현실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카메라 안과 밖에서 매번 다른 케미를 선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먼저, 코트와 선글라스까지 풀 착장하고, 한껏 멋을 낸 사장 ‘두식’(신하균)과 그를 본체만체하며, 자신의 할 일만 묵묵히 하고 있는 알바생 ‘태정’(도경수). 서로에게 관심이라곤 조금도 없는, 티격태격하는 사장과 알바생의 관...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