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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한예리, 또 다시 은희 맡았다… 이상하게 제일 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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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이블’ 한예리가 은희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8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더 테이블' 언론시사회에 김종관 감독과 한예리, 정은채, 정준원, 전성우가 참석했다. '더 테이블'은 저예산 영화임에도 대세 여배우들의 총출동으로 화제가 됐다. 정유미, 한예리, 정은채 뿐만 아니라 임수정도 특별출연한다. 김종관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인 한예리는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 은희역을 맡았었는데 이번에도 은희란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했다”라며 “시나리오를 봤는데 이상하게도 은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예리는 "고민 없이 이 작업을 ...

오늘의 신문 - 2024.04.26(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