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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속의 경제史

(性속의 경제史) 로마의 네로, 두여인의 암투가 부른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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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 포파에아와 결혼하기 위해 엄마·아내 무참히 살해

(정화담·성풍속연구가) 네로는 결국 자신을 황제로 만들어준 어머니 아그리피나를 살해한다. 물론 바로 그 어머니로부터 배웠던 독약을 썼다. 네로는 신중한 준비를 거친 다음 음식에 독약을 탔다. 그러나 상대가 누구인가. 아그리피나는 독약에 통달해 있었던 만큼 스스로를 지키는데 충분한 해독제를 상비하고 있었다.

네로는 이번에는 그녀를 뱃놀이에 초대하고 배 밑바닥에 구멍을 뚫었다. 그러나 아그리피나는 이번에도 빠져 나왔다. 아무래도 네로의 제스처가 지나치게 친절하다고 생각한 한수 위의 어머니였다. 역시 자객이 으뜸이었다. 아그리피나는 세네카를 불러 네로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상의를 구했으나 『그럴리가 있습니까』라는 위로의 말만 들은 다음이었다.

결국 네로는 해방노예를 자객으로 보내 아그리피나를 살해하고 만다. 아그리피나는 자객들이 나타나자 치마를 벗고 아랫배를 내보이며 『황제를 낳은 내배를 찌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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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 2017.1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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