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공과대학 이재성(전기전자공학부·3학년) 씨는 지난해 증강현실(AR)·3차원(3D)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앱을 개발해 애플의 'WWDC 스칼라십’에 선발됐었다. 이 씨는 올해 AR 기술을 활용한 태권도 배우기 앱을 개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2년 연속 선발의 영광을 안았다.
WWDC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개발자 행사 중 하나다. 'WWDC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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