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입는 애슬레저 룩은 20~30대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그의 창업 스토리는 창업을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 부러움과 희망을 준다.
스물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지만 피부관리사, 요가 강사 등의 경력을 밑천 삼아 자본금 2000만원으로 창업한 신 대표의 안다르는 이제 매출 800억원을 바라보는 어엿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운이 좋아 성공한 것이 아니다. 시장이 원하는 수요를 정확히 파악했고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을 통해 만들...

모바일한경은 유료 회원에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결제 후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