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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현명한 '스펙쌓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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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잡앤조이) 여름방학 기간을 보내는 대학생, 졸업생들은 해마다 하반기 공채를 위한 ‘스펙쌓기’에 몰두한다. 영어 공부, 인턴십, 대학생 서포터즈, 봉사활동 등 어느 것에 비중을 둬야 할지도 고민이었다. 그 고민의 이유는 무엇일까? 다름아닌 취업 확률에 있다. 스펙을 어떻게 준비하냐에 따라 취업 성패가 갈릴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여름방학에는 어떤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 결론만 말하면, 본인이 원하는 산업군, 기업, 직무와 관련된 활동, 또는 그 활동으로 얻은 배운 점이나 가치관이 가장 중요하다.

영어 점수의 경우, 지원하는 모든 기업이 영어점수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상관 없겠지만 가고 싶은 기업을 확실히 정해 놓지 않은 이상 어떤 ...

오늘의 신문 - 2025.07.03(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