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2월(26만3천명)과 3월(25만명)에 비해 다시금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실업자는 124만5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8만4천명(7.2%) 증가했고, 실업률은 4.4%로 전년 동월대비 0.3%p 상승했다. 특히나 청년층 실업률은 11.5%로 전년 동월대비 0.8%p 상승하며 동월 기준 2000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취업 시장의 칼바람 여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소자본 창업이다. 소자본 창업은 적은 자본으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청년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인지 창업을 염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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