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신혜성 대표이사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 2012년에 시작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이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초반에는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말조차 생소했는데 업계에 뛰어든 이유나 계기가 있었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이 산업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고, 사실 나도 몰랐다. 그런데 왜 이렇게 커지게 됐냐고 물어본다면 와디즈가 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분명한 미션을 가진 사람들이라 가능했다고 말한다. 우리의 미션은 올바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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